피부가 약한 아가를 위해 아가살에 닿는 것은 늘 순하고 안전한 제품을 찾아 사용하려고 노력해요
특히 아이의 피부에 바로 닿는 제품은 더 신경써서 고르고 아이에게 사용하기 전 꼭 세탁과정을 거치게 되죠
그래서 세탁을 위한 유아 세탁세제를 선택하는데도 신중하게 되는데요
엄마가 만든 브랜드라서 아이에게 해가 없는 제품일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
일주일정도 사용한 지금은 정말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오히려 빨래상태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
앞으로도 꾸준히 손이 갈 것 같은 세제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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